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HJ중공업이 3700억원 규모의 필리핀 세부 신국제컨테이너항을 건설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J중공업은 이르면 이달 초 필리핀 교통부(DOTr)와 세부 신국제컨테이너항 건설(토목공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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