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한화오션이 세계적인 시추사 미국 발라리스가 발주한 해양플랜트 신조 2척의 잔여대금 약 4000억원을 받게 됐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라리스는 한화오션과 초심해 시추선인 발라리스 'DS-13'과 'DS-14'를 총 3억3700만 달러(약 4400억원)에 구매 옵션을 행사했다.
시추선 2척의 총 건조대금은 약 12억 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다. 현재까지 75%인 9억 달러(약 1조200억원)만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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