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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뉴스웨이브][단독]'영풍 계열사' 시그네틱스, CNC테크와 계약..."빈폭성에 신공장 설립"

[사진=베트남 빈폭성 인민위원회]

 

뉴스웨이브 = 김태호 기자

영풍그룹 계열사인 시그네틱스가 13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베트남 빈폭성에 신공장을 짓는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그네틱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빈폭성에서 베트남 CNC테크(CNCTech)와 공장 건설 등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설립된 CNC테크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서 금형, 사출, 후가공, 공장 임대 판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00헥타르가 넘는 산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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