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효성그룹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이상운 부회장이 베트남을 찾아 레 밍 카이(Le Minh Khai) 경제부총리와 회동했다.
11일 효성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카이 부총리를 만났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호치민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제조공장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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