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 부사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웨이브][게이트]아워홈 경영권 쟁탈전...구지은 vs 한화 김동선 ‘정면승부’ - 1조5000억 경영권 놓고 FI 세력戰 - 한화, 아워홈 경영권 지분 58% 혹은 100% 인수 - 우선매수권, 법정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편집자주] 단편적인 뉴스만으로 자본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 금융시장·기관·기업들의 딜(거래), 주식·채권발행, 지배구조 등 미세한 변화들은 추후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슈 사이에 숨겨진 이해관계와 증권가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다양한 풍문을 살피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뉴스웨이브가 ‘게이트(門)’를 통해 흩어진 정보의 파편을 추적한다. 뉴스웨이브 = 황유건 기자 아워홈 오너일가인 구지은 전 부회장이 재무적투자자(FI)를 찾고 있다. 한화가 아워홈 경영권 인수 추진을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