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웨이브][IPO]관리종목 지정 위기 ‘플리토’…법차손 리스크↑ - 5년 연속 영업손실·순손실 유력 3Q…순손실 39억 - 법인세비용차감전사업손실 리스크 여전 [편집자주] 코스피·코스닥 시장은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업공개(IPO) 시장 투자심리는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대어급 종목들이 차가운 시장 분위기에 IPO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하고 공모를 철회했다. 증시는 한 나라 경제의 바로미터다. 한국 증시가 만년 천수답에서 벗어나려면 투명한 IPO를 활성화해야 한다. 뉴스웨이브는 IPO 준비기업의 가려진 시간과 이로 인한 사업·지배구조 개편·배당정책을 추적한다. 뉴스웨이브 = 정민휘 기자 플리토가 적자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기술평가 특례상장으로 관리종목 지정 위기는 면하겠지만 여전히 '법인세비용차감전사업손실(법차손)' 리스크가 남았다는 지적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