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웨이브][현미경] '광동제약 오너 일가 부당내부거래 의혹' 꼼꼼히 따져보니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등서 지적...공정위도 광동제약 현장 조사 -조사 결과 아직 안나왔으나 장부 수치상으로 의혹받을 만한 요인들 적지 않아 -최성원 광동제약 회장 일가 개인기업인 광동생활건강이 문제...22년 매출의 24.4%를 광동제약 제품 판매대행으로 올려 -광동생활건강 매출원가율 46%에 불과하고 판관비 313억중 판매수수료가 236억원에 달하는 점도 의문 [편집자주] 기업의 위험징후를 사전에 알아내거나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내용이 어렵거나 충분하지 않다면 호재와 악재를 구분하기 조차 어렵다. 일부 뉴스는 숫자에 매몰돼 분칠되며 시장 정보를 왜곡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현미경으로 봐야 할 것을 망원경으로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이치다. ‘현미경’ 코너는 기업의 과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