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이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웨이브][게이트]엑스플러스, CB 납입 완료…엑스페릭스 '무자본 지배력 확대’ - 엑스페릭스, 자회사 지분 상계로 CB 인수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회피 전략 시선 - 기존 주주, 지분 희석과 오버행 우려 커져[편집자주] 단편적인 뉴스만으로 자본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은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 금융시장·기관·기업들의 딜(거래), 주식·채권발행, 지배구조 등 미세한 변화들은 추후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진다. 따라서 이슈 사이에 숨겨진 이해관계와 증권가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다양한 풍문을 살피는 것은 투자자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뉴스웨이브가 ‘게이트(門)’를 통해 흩어진 정보의 파편을 추적한다. 뉴스웨이브 = 임백향 기자 엑스플러스(구 하인크코리아)의 전환사채(CB) 납입이 마무리된 가운데, CB를 활용한 무자본 지배력 강화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CB 납입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