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웨어글로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스웨이브][IPO]뱅크웨어글로벌, 상장으로 224억 수혈…“자본잠식 우려 해소 '마중물' 될까” - 공모가 ‘밴드 하단’ 결정…12일 코스닥 ‘입성’ - 실제(잠정)실적과 추정 손익 간의 차이를 커, 투심 냉각 - 적자 증가 → 결손금 누적 → 자기자본 감소 → 부채비율 증가…‘악순환’[편집자주] 코스피·코스닥 시장은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기업공개(IPO) 시장 투자심리는 좀처럼 되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일부 대어급 종목들이 차가운 시장 분위기에 IPO 레이스를 완주하지 못하고 공모를 철회했다. 증시는 한 나라 경제의 바로미터다. 한국 증시가 만년 천수답에서 벗어나려면 투명한 IPO를 활성화해야 한다. 뉴스웨이브는 IPO 준비기업의 가려진 시간과 이로 인한 사업·지배구조 개편·배당정책을 추적한다. 뉴스웨이브 = 임백향 기자 기술특례상장 제도로 코스닥 입성을 준비 중인 뱅크웨어글로벌의 공모가가 희망..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