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이동준 기자
GS건설의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가 총사업비 3500억원 규모의 브라질 상하수도 건설 사업 수주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브라질 현지 업체의 저가 공세로 경쟁에서 밀렸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아에게아(Aege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진행된 경매에서 브라질 고베르나도르 발라다레스시가 발주한 상하수도 건설 사업권을 따냈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3억 헤알(약 3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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