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브 = 김태영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존슨앤존슨 이노베이티브 메디슨(구 얀센)과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SB17'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 북미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존슨앤존슨과 'SB17'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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